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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20,000명이 넘었습니다!
영문 박.
がキャンペーンを開始、署名提出先は
오사카만(大阪湾)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시킴을 반대하는 모임
서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국내외에서 모은 서명이 20,000명이 넘었습니다. 제1차 제출도 지난 달 오사카시 당국에 대해 무사히 했습니다. 서명 운동은 일단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오사카만(大阪湾)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시키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서명
[2]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유신회)의 폭거에 반대합니다.
[3]삼중수소(트리튬)가 무해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삼중수소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존재합니다.
[4]소중한 식재료의 보고인 오사카만과 세토내해(瀬戸内海)를 오염시켜서는 절대 안됩니다.
[5]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 및 목숨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꼭 서명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6]발신자: 오사카만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시키지 않는 모임 수신자: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
[7]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보관 중인 오염수에는 다양한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염물질 제거장치를 통해 처리되었다고 하더라도 바다에 방출할 수 있을만한 상태가 절대 아닙니다. 도쿄 전력은 홈페이지에 2018년도 ALPS(오염물질 제거장치) 처리수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데, 그 데이터 가운데 가장 고농도인 것은 토리튬이 1,621,000베크렐/리터이며, 세슘137이 829베크렐/리터, 스트론90(베타선을 배출하는 핵종)이 433,100베크렐/리터입니다. 모든 베타선은 954,300베크렐/리터이며, 이는 스트론튬90 말고도 베타선을 방출하는 핵종이 ALPS 처리수에도 포함됨을 의미합니다. 반감기가 매우 긴 테크네튬99(214,000년)와 요소129(1,600,000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농도의 토리튬이 100%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연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염수 방출은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다', '정부가 안전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8]오사카만의 바닷물은 외양(外洋)으로 흘러 나가기 어렵다고 여러 연구에 의해 입증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방사성 물질들을 오사카만으로 방출하게 되면 오랜 시간 머물러 있게 됩니다. 또한 그 물질들이 세토 내해까지 확산될 우려도 있습니다. 만일 그러한 사태가 벌어진다면 귀중한 해산물의 보고인 오사카만~세토 내해 일대가 전부 오염되어 버립니다. 또한, 장기간의 오염으로 인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물이 육지까지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 농산물까지도 방사능에 오염될 위험성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9]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방사성 물질이 축척되고 내부 피폭이 일어나 심각한 건강 피해를 야기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과 목숨에까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10]이처럼 방사능 오염수의 고의 방출은 절대로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이 오사카만에 오염수를 방출하지 않겠다고 공적으로 약속할 때까지 목소리를 높입시다.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11]【발기인】이도 겐이치로 (변호사)기토 마사키 (변호사)기노시타 고타 (저널리스트, 방사능 방어 프로젝트)시모지 마사키 (한난대학 준교수)나카 데루오 (변호사)니시오 마사미치 (홋가이도 암센터 명예원장)마에다 아키라 (전 격투가)미타 시게루 (의사)야마자키 히데오 (긴키대학 전 교수)
[2]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유신회)의 폭거에 반대합니다.
[3]삼중수소(트리튬)가 무해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삼중수소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존재합니다.
[4]소중한 식재료의 보고인 오사카만과 세토내해(瀬戸内海)를 오염시켜서는 절대 안됩니다.
[5]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 및 목숨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꼭 서명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6]발신자: 오사카만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시키지 않는 모임 수신자: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
[7]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보관 중인 오염수에는 다양한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염물질 제거장치를 통해 처리되었다고 하더라도 바다에 방출할 수 있을만한 상태가 절대 아닙니다. 도쿄 전력은 홈페이지에 2018년도 ALPS(오염물질 제거장치) 처리수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데, 그 데이터 가운데 가장 고농도인 것은 토리튬이 1,621,000베크렐/리터이며, 세슘137이 829베크렐/리터, 스트론90(베타선을 배출하는 핵종)이 433,100베크렐/리터입니다. 모든 베타선은 954,300베크렐/리터이며, 이는 스트론튬90 말고도 베타선을 방출하는 핵종이 ALPS 처리수에도 포함됨을 의미합니다. 반감기가 매우 긴 테크네튬99(214,000년)와 요소129(1,600,000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농도의 토리튬이 100%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연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염수 방출은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다', '정부가 안전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8]오사카만의 바닷물은 외양(外洋)으로 흘러 나가기 어렵다고 여러 연구에 의해 입증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방사성 물질들을 오사카만으로 방출하게 되면 오랜 시간 머물러 있게 됩니다. 또한 그 물질들이 세토 내해까지 확산될 우려도 있습니다. 만일 그러한 사태가 벌어진다면 귀중한 해산물의 보고인 오사카만~세토 내해 일대가 전부 오염되어 버립니다. 또한, 장기간의 오염으로 인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물이 육지까지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 농산물까지도 방사능에 오염될 위험성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9]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방사성 물질이 축척되고 내부 피폭이 일어나 심각한 건강 피해를 야기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과 목숨에까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10]이처럼 방사능 오염수의 고의 방출은 절대로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마쓰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이 오사카만에 오염수를 방출하지 않겠다고 공적으로 약속할 때까지 목소리를 높입시다.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11]【발기인】이도 겐이치로 (변호사)기토 마사키 (변호사)기노시타 고타 (저널리스트, 방사능 방어 프로젝트)시모지 마사키 (한난대학 준교수)나카 데루오 (변호사)니시오 마사미치 (홋가이도 암센터 명예원장)마에다 아키라 (전 격투가)미타 시게루 (의사)야마자키 히데오 (긴키대학 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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