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보호: 최선책

카메룬의 한 국립 공원 - 총으로 무장한 사냥꾼 십여 명은 상아가 달린 코끼리의 얼굴을 난도질했습니다. 600마리가 넘는 코끼리는 그렇게 순식간에 몰살당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의 코끼리 50%가 밀렵꾼의 손에 죽어 나갔지만 아무도 그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밀렵꾼들을 잡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선 수사관들 덕택인데요. 이들은 아프리카의 사냥터 여덟 곳에서 잠복 활동을 벌이며 불법 밀매꾼 1,200명을 검거했습니다!

범죄자들을 검거한 수사관들은 상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미미한 상황입니다. 코끼리 밀매가 조직적인 범죄이기 때문에 이에 맞서는 활동에는 재정 지원을 꺼린다고 합니다. 이런 현실을 고려했을 때, 밀렵꾼 소탕 활동을 돕는데 저희 아바즈 커뮤니티가 적임자일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가 멸종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1시간에 4마리 가 죽는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조금씩 기부하면 수사팀이 카메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밀매 조직과 부패 관료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떼죽음을 당하는 코끼리 구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 프로젝트처럼 성과가 큰 활동도 드물답니다. 기부하십시오.

“사진 출처: SOS Elephants of Ch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