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쿠키 설정 을 업데이트해 주세요.
'모두 허용' 을 클릭하거나 '타겟팅 쿠키' 를 활성화해 주세요.
계속 진행하면 아바즈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해 귀하의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고 얼마나 안전하게 처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방문자들이 본 웹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를 이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바즈의 쿠키 정책 을 확인해 주세요.
울산 남구 돌고래 수입 철회하라 Stop import of Taiji dolphins to Ulsan

울산 남구 돌고래 수입 철회하라 Stop import of Taiji dolphins to Ulsan

1 명이 서명했습니다. 목표는
50 명이 서명했습니다

닫기

서명을 완료하세요

,
이와 유사한 캠페인에 대해서 게재해 주십시오. Avaaz.org는 개인 정보를 보호합니다.
이 청원서는 핫핑크돌핀스 H.님이 작성하셨으며, 아바즈 커뮤니티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핫핑크돌핀스 H.
님이
울산 남구 Ulsan Namgu Metropolitan City
에 대한 본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South Korea's Ulsan city dolphinarium announced on Jan 24 its plan to import two more bottlenose dolphins from Taiji, Japan. Five of 8 captive dolphins in the notorious Ulsan have died. Let's act to stop the killings of dolphins and no more dolphin shows&excl For more English info, read below.

울산남구청은 생태학살정책인 돌고래 수입 철회하라&excl
울산남구청은 시민을 기만하는 비공개, 밀실행정 철회하라&excl

2017년 1월 24일, 울산남구청은 그동안 소리 소문 없이 내부적으로만 진행하던 동물쇼용 돌고래 수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입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국제적인 비난덩어리인 일본 다이지마을의 돌고래 포획 및 학살을 용인하는 것이며, 돈벌이를 위해 돌고래를 포획하는 국제적 범죄행위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미 전 세계는 수족관의 쇼용 고래에 대해 고래쇼의 폐지나 해양으로의 방사라는 흐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더욱이 불법 포획되어 쇼에 동원되었던 남방큰돌고래인 제돌이가 2013년 방사되고 자유로운 유영이 모니터링되면서 수많은 시민들의 가슴속에 공생과 생태적인 꿈을 꿀 수 있다는 뿌듯한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더욱이 이미 국제민간단체인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는 비윤리적으로 포획된 일본 다이지마을의 돌고래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국제포경위원회의 상업포경 금지 결정과 국제사법재판소의 일본 남극해 포경 금지 결정 등 이미 국제사회는 여러 차례 일본의 고래 학살을 불허하고 금지시키고 있다. 범고래 틸리쿰의 죽음 이후 미국의 고래쇼장과 서커스업체들도 동물쇼를 중단하겠다고 속속 발표하는 형국이다. 이런 흐름에 역행이라도 하듯 한국은 울산 남구가 앞장서서 세금으로 돌고래를 수입신청하고, 중앙정부가 뒤를 봐주듯 돌고래 살육이라는 타락과 야만을 허가하여 이에 동조하고 있다.

1. 울산 남구는 일본 다이지 큰돌고래 수입을 즉각 철회하라.
2. 환경부와 해수부는 전시/공연/체험 목적의 고래류 국내 수입을 전면 금지하라.
3. 국회는 제대로 된 수족관 법을 마련하여 고래류 사육 시설의 환경 규제 강화하라&excl
4. 바다에서 야생 돌고래를 잡아와 이뤄지는 돌고래 쇼는 더 이상 보지 말자.


South Korea's Ulsan city dolphinarium announced on Jan 24 its plan to import two more bottlenose dolphins from Taiji, Japan. Five of 8 captive dolphins in the notorious Ulsan tank have died since its opening in 2009. While Hotpinkdolphins and several other civil groups in S. Korea successfully thwarted Ulsan's attempt to import two bottlenose dolphins from Taiji last year, the whale meat city of Ulsan is not giving up on dolphin shows and is going to pay 200,000 USD to Taiji hunters, unless we stop them.


The transfer is going to be completed in early Feb. Ulsan Dolphinarium announced it will reopen with five dolphins on Feb 7. There are currently three bottlenose dolphins from Taiji kept in the tank and it wants to import two more.


Let's act to stop the killings of dolphins and to end dolphin shows once and for all in S. Korea. We have successfully rehabilitated five captive dolphins and sent them back to their home sea of Jeju. We can do this with your help.

게재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