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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식용개들이 죽음의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 K.
님이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
에 대한 본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마지막 식용개들이 죽음의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대한민국 정부에 요구합니다:
지난 1월 9일 '사육·도축·유통 금지 등에 관한 특별법'(개 식용 종결 특별법)이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돼 정부에서 2월6일 시행을 반포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이 참혹하고 비참한 개식용 산업 역사의 장을 마무리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경제 발전 뿐만아니라 동물보호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어 나라의 위상을 높여주는 전환점이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2월 기준 식용 목적으로 개를 키우는 농장은 1,156개이며 이 중 52만 1,121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운영되는 개 농장과 사육하는 마릿수를 합치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금지령이 시행되는 2027년 2월 6일까지 3년 유예 기간 동안, 여전히 많은 개들이 충분한 보호 시설도 없이 도살 또는 안락사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 상황은 우리를 매우 걱정스럽고 불안하게 합니다.
개 한 마리 한 마리 모두 공포감, 절망, 죽음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모든 생명은 유일무이하고 소중합니다. 그들의 생명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두려움과 절망, 억울함으로부터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 원칙에 근거하여 우리는 한국 정부가 이러한 마지막 세대의 소위 식용개들을 보호하고 개식용 금지를 위한 핵심 지원 조치 마련을 촉구하려는 바 다음과 같은 청원을 제기합니다:
하나. 정부는 이제부터라도 소위 식용개를 등록 및 통제하여 인위적인 증식을 방지하고, 도살되는 개들의 수를 줄이기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하나. 정부는 개들을 위한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주십시오! 각 행정구역에 기존 개 보호 시설의 증축, 인수, 지도, 공익단체 운영 보조 등의 조치를 통해 소위 식용개들을 수용할 수 있는 보호소를 충분히 조성해 주세요. 마지막 세대의 식용개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평생 살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참고로 개의 수명은 평균 12-15년입니다.)
오늘날 동물 복지는 중요한 국제 개발 정책 문제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 정부가 동물보호의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면서 이들 소위 식용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백만 마리의 개가 단기간에 도살되는 것을 방지하여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유지하며, 개도살을 종식시키는 역사적 전환을 원만히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어쩔 수 없이 고통을 당하고만 살아온 소위 식용개들의 아픔을 깨끗이 청산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에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시대가 꼭 올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청원단체명 (2024년 10월 1일 기준 / 가나다 순)
나란다불교학술원, 늘봄유기견재활센터, 도로시지켜줄개, 독드림, 동물구조 119,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보호단체 행강,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어독스, 에니멀 디펜더, 우리들사회적협동조합, 월칭사람림교실, 위액트, 유엄빠, 제주동물권행동 나우, 캣치독팀,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 한국리트리버레스큐, KK9레스큐 (총 20개 단체)
대한민국 정부에 요구합니다:
지난 1월 9일 '사육·도축·유통 금지 등에 관한 특별법'(개 식용 종결 특별법)이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돼 정부에서 2월6일 시행을 반포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이 참혹하고 비참한 개식용 산업 역사의 장을 마무리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경제 발전 뿐만아니라 동물보호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어 나라의 위상을 높여주는 전환점이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2월 기준 식용 목적으로 개를 키우는 농장은 1,156개이며 이 중 52만 1,121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운영되는 개 농장과 사육하는 마릿수를 합치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금지령이 시행되는 2027년 2월 6일까지 3년 유예 기간 동안, 여전히 많은 개들이 충분한 보호 시설도 없이 도살 또는 안락사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 상황은 우리를 매우 걱정스럽고 불안하게 합니다.
개 한 마리 한 마리 모두 공포감, 절망, 죽음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모든 생명은 유일무이하고 소중합니다. 그들의 생명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두려움과 절망, 억울함으로부터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 원칙에 근거하여 우리는 한국 정부가 이러한 마지막 세대의 소위 식용개들을 보호하고 개식용 금지를 위한 핵심 지원 조치 마련을 촉구하려는 바 다음과 같은 청원을 제기합니다:
하나. 정부는 이제부터라도 소위 식용개를 등록 및 통제하여 인위적인 증식을 방지하고, 도살되는 개들의 수를 줄이기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하나. 정부는 개들을 위한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주십시오! 각 행정구역에 기존 개 보호 시설의 증축, 인수, 지도, 공익단체 운영 보조 등의 조치를 통해 소위 식용개들을 수용할 수 있는 보호소를 충분히 조성해 주세요. 마지막 세대의 식용개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평생 살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참고로 개의 수명은 평균 12-15년입니다.)
오늘날 동물 복지는 중요한 국제 개발 정책 문제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 정부가 동물보호의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면서 이들 소위 식용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백만 마리의 개가 단기간에 도살되는 것을 방지하여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유지하며, 개도살을 종식시키는 역사적 전환을 원만히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어쩔 수 없이 고통을 당하고만 살아온 소위 식용개들의 아픔을 깨끗이 청산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에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시대가 꼭 올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청원단체명 (2024년 10월 1일 기준 / 가나다 순)
나란다불교학술원, 늘봄유기견재활센터, 도로시지켜줄개, 독드림, 동물구조 119,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보호단체 행강,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어독스, 에니멀 디펜더, 우리들사회적협동조합, 월칭사람림교실, 위액트, 유엄빠, 제주동물권행동 나우, 캣치독팀,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 한국리트리버레스큐, KK9레스큐 (총 20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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