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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서명 캠페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서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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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원서는 강한별 K.님이 작성하셨으며, 아바즈 커뮤니티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강한별 K.
님이
남북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를 기원하는 모든 사람들
에 대한 본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같은 민족이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한국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강요된 36년간의 식민지를 극복하자마자 냉전체제에 의해 남북으로 갈리었고 1950년부터 1953까지 같은 민족 간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3년 동안의 전쟁을 통해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었고, 1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발생했습니다. 1953년 휴전협정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남과 북은 60년째 오도 가도 못하는 분단국가로 갈라져 있습니다.

2013년 7월은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60년이 됩니다. 그러나 최근 한반도는 북핵 3차 실험과 한미군사훈련, 개성공단 중단 등 날선 대립과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라지고, 갈등과 위협의 이야기만 커지고 있습니다. 이산가족은 만나지 못한 부모 형제들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묻은 채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남은 북을, 북은 남을 이유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언어와 삶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시아, 나아가 지구 시민공동체의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정전협정 체결 이후, 휴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반도는 언제나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갈등과 전쟁 위기는 지정학적 국제정치 패권질서의 산물이며, 이는 동북아시아와 지구촌 전체의 평화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위임된 권력으로 전쟁을 부추기거나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평화를 헤치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일을 방치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국가, 정부에게만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맡겨둘 수 없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지구 시민들의 협력과 연대는 한반도에 평화의 씨앗을 만들고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는 생명과 평화, 정의로운 한반도와 지구시민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시민들의 자발적인 단체입니다. 한국YMCA는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시아 평화의 핵심이며, 지구 시민사회의 평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참여해주시고, 알려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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