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연재 중지를 반대하며 연재 지속을 요구합니다.
JH L.
님이
네이버 웹툰
에 대한 본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에서 군대 내부의 폭력 구타를 묘사한 장면을 놓고 '일본 저질 망가', '성적 쾌락에 젖은 표정'을 운운하며 연재 폐지를 주장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해당 웹툰은 어떤 노출도 없이, 군내에서 벌어지는 폭력 행위를 비판적으로 묘사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성적 연상을 유도한다는 억지 명분으로 연재 중지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군대 내부의 폭력 구타와 부조리를 묘사하고 고발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긴 일부 관련 집단의 소행으로 보이며, 이 같은 압력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과도하게 억압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노출도 없는 폭력 묘사조차 군대라는 권력집단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부조리를 드러낸다는 이유로 보기에 '불편'하다고 검열, 억압한다면 장차 어떤 작가가 군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창작물로서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네이버 웹툰은 억압에 굴복하지 말고, 어떤 제제도 없이 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보호하며 '뷰티플 군바리' 연재를 지속해주시길 요구합니다.
해당 웹툰은 어떤 노출도 없이, 군내에서 벌어지는 폭력 행위를 비판적으로 묘사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성적 연상을 유도한다는 억지 명분으로 연재 중지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군대 내부의 폭력 구타와 부조리를 묘사하고 고발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긴 일부 관련 집단의 소행으로 보이며, 이 같은 압력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과도하게 억압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노출도 없는 폭력 묘사조차 군대라는 권력집단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부조리를 드러낸다는 이유로 보기에 '불편'하다고 검열, 억압한다면 장차 어떤 작가가 군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창작물로서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네이버 웹툰은 억압에 굴복하지 말고, 어떤 제제도 없이 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보호하며 '뷰티플 군바리' 연재를 지속해주시길 요구합니다.
게재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