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쿠키 설정 을 업데이트해 주세요.
'모두 허용' 을 클릭하거나 '타겟팅 쿠키' 를 활성화해 주세요.
계속 진행하면 아바즈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해 귀하의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고 얼마나 안전하게 처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방문자들이 본 웹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를 이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바즈의 쿠키 정책 을 확인해 주세요.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연재 중지를 반대하며 연재 지속을 요구합니다.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연재 중지를 반대하며 연재 지속을 요구합니다.

1 명이 서명했습니다. 목표는
50 명이 서명했습니다

닫기

서명을 완료하세요

,
이와 유사한 캠페인에 대해서 게재해 주십시오. Avaaz.org는 개인 정보를 보호합니다.
이 청원서는 JH L.님이 작성하셨으며, 아바즈 커뮤니티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JH L.
님이
네이버 웹툰
에 대한 본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에서 군대 내부의 폭력 구타를 묘사한 장면을 놓고 '일본 저질 망가', '성적 쾌락에 젖은 표정'을 운운하며 연재 폐지를 주장하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해당 웹툰은 어떤 노출도 없이, 군내에서 벌어지는 폭력 행위를 비판적으로 묘사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성적 연상을 유도한다는 억지 명분으로 연재 중지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군대 내부의 폭력 구타와 부조리를 묘사하고 고발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긴 일부 관련 집단의 소행으로 보이며, 이 같은 압력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과도하게 억압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노출도 없는 폭력 묘사조차 군대라는 권력집단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부조리를 드러낸다는 이유로 보기에 '불편'하다고 검열, 억압한다면 장차 어떤 작가가 군대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창작물로서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네이버 웹툰은 억압에 굴복하지 말고, 어떤 제제도 없이 작가의 창작의 자유를 보호하며 '뷰티플 군바리' 연재를 지속해주시길 요구합니다.

게재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