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쿠키 설정 을 업데이트해 주세요.
'모두 허용' 을 클릭하거나 '타겟팅 쿠키' 를 활성화해 주세요.
계속 진행하면 아바즈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해 귀하의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고 얼마나 안전하게 처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정부: 국정교과서 철회하라

새누리당/ 박근혜정부: 국정교과서 철회하라

1 명이 서명했습니다. 목표는
50 명이 서명했습니다

닫기

서명을 완료하세요

,
이와 유사한 캠페인에 대해서 게재해 주십시오. Avaaz.org는 개인 정보를 보호합니다.
이 청원서는 강나연 K.님이 작성하셨으며, 아바즈 커뮤니티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강나연 K.
님이
새누리당/ 박근혜정부
에 대한 본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역사교과서가 국정교과서로 바뀝니다.
2018년도부터 모든 중고등학생들은 국정교과서를 쓰게됩니다.
국정교과서는 우리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고, 독립투사들의 업적이
남겨져있지 않으며 친일적인 행위들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내용이 실릴 것 입니다.

이런 역사가왜곡된 교과서를 배우는 아이들은 잘못된 사실을가지고
잘못된 사상을 만들어 낼 것 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써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를 정치에 이용하지 마십시오.

국정교과서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교과용 도서는 교과서 및 지도서를 말하며, 교육부가 저작권을 가진 국정도서와 교육과학부기술부장관의 검정을 받은 검정도서, 교육부장관의 인정을 받은 인정도서로 구분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정교과서 [國定敎科書] (두산백과)


국정 교과서에대한 뉴스들

뉴스 정확도 최신순
  • 한국사 국정교과서 논란, 새누리당 "국정화는 국민 안위를 위한 길"머니위크  1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한국사 국정교과서 논란' 새누리당은 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바로잡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
    • 국정교과서 논란, '국민 안위를 위한 길'?... 누리꾼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민중의소리  43분 전
  • [에경 포토] 야당 교문위 "21세기에 역사 교과서 국정 화가 웬말?"에너지경제  3분 전  보내기역사 교과서 국정 화 문제로 파행이 거듭되고 있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독재 교과서 국정 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 역사청산 없이 통일의 미래는 없다 통일뉴스  19분 전  보내기청와대가 강행하려고 하는 역사 교과서 국정 화 문제 때문에 미주동포들도 더 이상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게 되었다. 10월 6일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에 이르기까지 '겨레의 뿌리', AOK(액션 포 원코리아), '내일을 여는...
  • 박지원 "역사 교과서 국정 화 시도, 박근혜 대통령의 아베 따라하기"시사위크  23분 전  보내기[시사위크=박태진 기자] '호남맹주'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정부여당에서 시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정 화 행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9일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청와대는 이미...



  •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곧 사라질 지도 모릅니다.이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들의 이랴기가 역사속에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유려하는 국정교과서 때문입니다.

    국정교과서 란?쉽게말하면 국가, 정확히는 5년짜리 정권이 만드는 교과서입니다.교육부가 저작권자이기때문에 필요하면 얼마든지 수정, 개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게 왜 문제냐고요?
    세계적으로 역사교과서는 검인정제를 넘어 자유발행제를 택하는 추세이며,국정교과서를 채택하는 대표적인 국가는 북한과 몽골, 이슬란 국가 등 입니다.

    바람직한 역사교육에 관한 국제사회의 '모범답안'으로 불리는UN의 역사교육 분야 특별보고서에는
    "역사교육은 다양한 관점을 수용해야 한다."
    하지만 국정교과서 채택을 서두르고 있는 박근혜 정부 밑 정부여당은
    "역사는 하나로 가르쳐야 한다."
    독일 나치정권 시기일본 군국주의 시기한국 유신독재 시기
    하나의 역사로 국민들을 통제 하려던 시기 입니다.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역사를
    하나로 가르치라는 국민교육 지침서를 내려보냈던
    히틀러의 나치 독일 시기
    일본 엯에서 유일하게국정교과서가 존재했던 시기는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일본의 군국주의 시대
    유신 선포와 함께 국민들의 정신마저 통제하기위해
    국정교과서를 처음으로 도입한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국정교과서에는
    1961년 일어난 박정희 군부의 쿠데타,
    5.16 군사정변
    4.19정신을 계승한 혁명 이 되었고

    5.16 쿠데타 직후 발표한 혁명공약도 조작 했으며,
    (혁명공약안: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은 본연의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갖춘다.)
    (조작한 집필안:새로운 민주 공화국의 굳건한 토대를이룩하기 위하여, 우리는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이와 같이 정권에 유리하게 역사를 왜곡해 학생들의 교과서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대한민국 정부는 독일의 나치, 일본의 군국주의 시대와 같이 국정교과서의채택을 밀어부치며 유신시대로 회귀하려 하고있습니다.

    국정교과서의 논란은 친일독재 미화 역사왜곡 논란이 있었던 교학사 교과서 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낭인의 회고록을 통해'일본은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과격한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 라고 묻는 교과서
    의병 '학살' 이 아닌 '소탕','토벌' 로 기술하는 등 일본의 시각 에서 쓰여졌을 뿐 아니라
    일본이 수탈한 쌀을 쌀 수출이라 표현 한  교과서.
    일본군에 의해 끌려다닌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따라다녔다고 모독하고
    심지어 일본의 우익 교과서후쇼샤 교과서보다 더 일본의 시각 에서 쓰여진 교학사 교과서
    독립운동의 역사는 축소 하고 친일파에겐 면죄부 를 주었던 교학사 교과서
    친일을 미화하고 역사를 왜곡한 교학사 교과서가국민들에게 외면받자
    정부가 꺼내든 카드가 바로...

    국.정.교.과.서

    당신이 기억하는 대한민국, 이제 역사속에서사라질 수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 (1880.12.8 ~ 1936.2.21)

    선조들의 희생으로 이룩한 우리의 역사, 우리가 지켜야 할때 입니다.
    "우리, 잊지마"

    출처http://www.srook.net/npad/635796653008412500

    게재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