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대표에게: 지구의 절반을 보호구역으로
각국 대표에게:
우리는 생명다양성 보전 목표를 달성하고, 지표면과 바다의 최소 50%를 보호구역으로 만들어 환경을 복원할 새로운 협약을 촉구합니다. 지구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인류의 모든 개발 사업에 있어서 지속가능성 원칙을 견지하고, 토착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의 지혜를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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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명
각국 대표에게:
올리비아 콜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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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루니 마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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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잭 블랙
(배우, 가수)
(배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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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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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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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미닉 모너핸
(배우)
그리고리 해리슨
(배우)
에바 라루
(배우)
에릭 로버츠
(배우)
캠페인에 대해:
몇 십 년 뒤면, 100만 종 가까운 생물을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공룡들이 사라졌을 때처럼,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에 끊임없이 전기톱을 들이대는 인간들 때문이죠.
하루빨리 막지 않으면 생물다양성이 완전히 붕괴되고, 지구는 인간이 살수 없는 곳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은 지구의 50%을 보호하자는 담대한 꿈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향이자 집인 지구를 지켜야 합니다.
각국 정부가 이 위기의 대처법을 마련하기 위해 곧 회담을 갖습니다. 지구의 절반을 보호구역으로 만들 것을 요구하는 전 세계의 목소리를 회의장에 전합시다. 또 다른 대멸종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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