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명이 넘는 이들이 리오 정상회담에서 화석연료 보조금을 중단하라고 세계지도자들에게 요구했습니다. 거대 석유회사에서 낼 일조억 달러 이상의 세금을 그린 에너지에 재투자 하자는 쉬운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지도자들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유럽연합, 미국 및 대부분의 G20국가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리오와 지구를 구할 기회, 정상회담이 끝나기 이틀 전 바로 지금입니다.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는 논의를 다시 시작하고, 오염 책임자들에 대한 지급을 그만두라고 촉구할 수 있는데도, 관료주의자들이 제시한 어중간한 입장으로 회담을 끝내려 합니다. 우리가 그녀의 이런 입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계 기후의 영웅으로 자신의 이미지 이미지를 굳히려면 지우마 대통령에게 남은 시간은 이틀입니다. 긴급 청원서에 지금 서명하시고 모두에게 전달하십시오. 50 만의 서명이 모아지면 아바즈는 서명을 지우마에게 직접 전달하고 파이낸셜 타임즈에 긴급, 충격 광고를 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