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바키타돌고래를 구하십시오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라파엘 파키아노 환경부 장관 및 호세 칼자다 어업부 장관께:
지구에서 바키타돌고래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세계 시민으로서, 멕시코 걸그물 어획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긴급조치를 촉구합니다. 바키타돌고래는 이제 전 세계를 통틀어 30마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늦기 전에 이 아름다운 생명체를 살릴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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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라파엘 파키아노 환경부 장관 및 호세 칼자다 어업부 장관께:
생김새가 아기 돌고래를 닮은 바키타돌고래는 귀엽고 수줍음이 많습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30마리밖에 남지 않은 수중동물인데, 우리의 신속한 행동으로 이 희귀 생명체가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바키타돌고래가 이렇게 빨리 없어지는 이유는 ‘걸그물'이라는 그물에 걸려 익사하기 때문입니다. 멕시코가 걸그물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현재 검토 중인데, 고위급 회의실까지 우리 청원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한 정부 관료들이 있어 상황이 희망적입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바키타돌고래에 관한 멕시코 정부의 결정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가 영구 금지를 제안할 때 우리 수백만 명이 그들을 밀고 있음을 알려줍시다. 긴급 청원에 서명하고 모두와 공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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