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표범의 마지막 터전
네팔의 눈표범은 지금 생사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서식지 가운데 한 곳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죠. 해당 지역은 눈표범의 마지막 터전이 될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두 명의 아바즈 직원이 눈표범을 구할 멋지고도 간단한 계획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눈표범의 핵심 서식지를 매입해 보호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 아바즈는 지역 단체, 그리고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비영리 환경단체인 레인포레스트 트러스트와 협업 중입니다. 충분한 자금을 모은다면 넓은 땅에 눈표범 보전을 위한 영구적인 보호 구역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고속도로를 뚫으려는 시도를 완전히 막아버리는 거죠!
문제는 시간입니다. 몇 주 내로 돈을 모을 수 없다면, 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 겁니다. 우리가 지금 모금에 참여하면 눈표범의 안식처를 만드는 데 필요한 땅을 긴급히 사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소식이 있죠. 아바즈 회원들이 돈을 모으는 만큼 레인포레스트 트러스트가 매칭 펀드 형식으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얼마가 됐든 기부해 주세요. 너무 늦기 전에 눈표범을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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