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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알바네제와 팔레스타인의 의사들
노벨평화상: 알바네제와 팔레스타인의 의사들

수상 지명자 및 노벨위원회에: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및 가자지구의 인권 침해를 조사하는 유엔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제, 그리고 가자지구의 생명을 돌보는 의사들에게 올해의 노벨평화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가자지구 분유 반입 허용과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를 요구하는 긴급 청원에 서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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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지명자 및 노벨위원회에: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및 가자지구의 인권 침해를 조사하는 유엔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제, 그리고 가자지구의 생명을 돌보는 의사들에게 올해의 노벨평화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추가 정보:

팔레스타인 유엔 특별보고관이 트럼프 정부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서안지구 및 가자지구의 인권 침해를 조사하고, 정의와 국제법 준수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온 대가입니다. 그런데 지금, 프란체스카 알바네제 특별보고관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수백만 명의 아바즈 회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자 주민들을 위해 쉬지 않고 싸우고 있는 알바네제를 위해 행동하며 그녀에 대한 지지를 보여줍시다.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는 노벨평화상이 알바네제, 그리고 가자지구의 주민을 돌보는 의사들에게 돌아가기를 세계가 절실히 원하고 있음을 보여줍시다. 함께해 주세요. 캠페인을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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